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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미·중 정상, 백악관 회담을 통해 새로운 무역 합의에 도달하며 경제 협력의 물꼬를 습니다.
2026년 9월 2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시 주석은 양국이 새로운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에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상세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미국의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무역 휴전 기간이 내년 1월 10일까지 두 달 연장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양 정상은 무역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한반도 정세, 중동 상황, 그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대만 문제와 관련하여 시 주석은 미국 측에 신중한 대응을 요청하며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의 토대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AI 분야에 대해서는 두 정상의 입장이 다소 차이를 보였습니다. 시 주석은 기술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양국이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여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글로벌리스트 방식의 통제를 거부하며 AI 성장을 저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정상은 양국의 우정과 공동 이익을 강조하며, 과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동맹 관계를 회상하는 등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판다 외교의 일환으로 아틀란타 동물원에 새로운 판다들이 곧 도착할 예정이라는 따뜻한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