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여 프랑스 국회의장 및 OECD 사무총장과 만나 양국 간의 협력 강화와 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2026년 9월 9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에서 야엘 브랑 피베 프랑스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이 향후 140년 동안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00주년을 넘어, 양국의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브랑 피베 의장의 집무실을 방문한 후 방명록에 '한국과 프랑스의 정부와 국회가 양국 간의 새로운 140년(의 협력)을 열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국과 프랑스 관계를 격상시키기 위한 프랑스 의회의 역할을 요청했으며, 특히 무역, 투자, 첨단 기술 및 사회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마티아스 코르만 OECD 사무총장과도 별도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경제적 양극화가 국가, 집안, 개인 간의 갈등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성장의 혜택과 기회가 공정하게 분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에 OECD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코르만 사무총장은 개방된 시장과 규칙 기반의 무역을 보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이슈와 관련하여 한국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