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다음 주 초 장마가 마무리된 후, 전국적으로 매우 무더운 폭염이 찾아올 예정입니다.
2026년 07월 23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현재 이어지고 있는 장마가 다음 주 초쯤 종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지난 일요일 제주 지역은 많은 비를 뿌리는 장마가 끝난 상태이며, 중부와 남부 지방도 다음 주 월요일쯤이면 장마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장마가 끝나고 나면 곧바로 강력한 폭염이 찾아옵니다. 다음 주 후반부터 8월 2일까지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침 최저 기온은 23도에서 26도, 낮 최고 기온은 무려 29도에서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조금 늦게 시작되어 비교적 짧게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대비해 세심하게 날씨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