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재뮬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일정을 마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하며, 양국 간 핵심 광물 및 에너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6년 8월 2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방문을 마무리하고 토요일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리튬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핵심 광물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한, 내년부터 한국의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확대하고, 남미 무역 블록인 메르코수르(Mercosur)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조속히 재개하는 데에도 합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요일 프랑크푸르트에 잠시 머물며 현지 한인 사회 구성원들을 만난 뒤 서울로 귀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