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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한국 선수단 메달 획득 실패로 아쉬움 남겨

[한줄 요약]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종목에서 한국 선수단이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2026년 10월 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Golf ball on green gras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양윤서 선수는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단독 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3위를 차지한 싱가포르의 섀넌 쉬안 인 탄 선수와는 7타 차이가 나며 아쉽게 메달권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다른 선수들인 박서진 선수는 15위, 김규빈 선수는 21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단체전에서도 한국은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머물렀으며, 대만과는 3타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결과는 1990년 여자 골프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이 여자 골프에서 최소 한 개의 메달이라도 확보하지 못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한편, 개인전 금메달은 인도의 프라나비 샤라스 어스가 차지했으며, 중국의 인루닝 선수는 플레이오프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중국이 금메달, 인도가 은메달을 가져갔습니다.